[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60
pintos 2주차 시작가 시작이 되었다. 핀토스의 경우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1주씩 조원이 변하는게 아니라, 2주 반 동안 함께 조원들과 하기 때문에, 원영이와 준규형과 추가적으로 한주 반을 함께 하게 되었다. project 2 또한 project1 과 같이 성공적인 all pass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저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웠던 매일 매일 조금씩 정리를 하고, 과정을 수행하며 어려웠던 부분과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고민 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매일 회고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전부 수행 후 최종적으로 회고를 할때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토스는 우리 나라 최고의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수 많은 규제들을 타파해가며 엄청난 성장과 구성원들이 있는 토스는 엄청 매력적인 회사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토스는 처음에 복사를 통해서 쉬운 송금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등장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 보험, 송금, 계좌 관리등 수많은 서비스를 토스 어플리케이션하나로 하고 다 할 수 있다. 그런 토스 처럼 인도에서 혁신을 가져오려는 큰 꿈을 가진 트루밸런스라는 회사에서 협력사 강연을 왔다. 결론적으로 프론트엔드에 대한 채용이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또 흥미로왔던 점은 정글 입소 전부터 여러번 봤던 블로그 , woony 님이 입사하신 회사여서 직접 강연회에 오셨던 점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 뿐만 아니라 가치관에 대해서도 많이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이 였지만 내적 친밀도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느낌이 였다.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읽고 추후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뭔가 부끄러운 부분이 많을 것 같지만 고마움을 많이 느낄 것 같다. 어떨 때는 가벼운 이야기를 적지만, 또 내가 생각하는 깊은 내용들에 대해 읽고 시간을 투자해준 다는 점에서 고마움을 표할 것 같다. 나가서도 dailyjungle은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습관은 가져가도록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