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자기소개서 = 저의 가격은 ??? 입니다. | 코인 |스마트 스토어

인턴 지원을 위해서 자기 소개서를 작성했다.

 

나를 소개하는 글인데

 

나르시즘과 겸손 그 경계선을 넘나들었다.

 

생각보다 pr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어려웠다.

 

특히나 생각하지 못한 항목들.. 겹치는 항목들이 많아서...

 

80%이상은 완성된거 같은데, 그 완성도는 내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담당자가 판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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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코인을 계속 하고 있다

 

50 + 32.6 = 약 84 만원의 시드로 마지막 도전을 한다.

 

이제는 주식, 코인 이런걸로 더 이상의 손실을 하기 싫다. 지치고 힘빠진다.

 

뇌동매매를 하지말고 전략을 세워라

 

그렇다면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시장을 읽어야 할까

 

사실 주식은 '손절 하지말자(애초에 손절할 종목을 들어가지말자)'라는 하나의 원칙만 있는 상태다

 

 코인 트레이딩은 워낙 변동성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은 잘모르겠다.

 

'조급하지말자(하루에 먹을 수 있는 기회는 계속 있다)' '자기전에, 대응하지 못할때는 조금 무리한 목표가 일지라도 분할 매도를 걸어 두자(나모르는 사이에 슈팅이 나온다)' '보유종목이 오르면 현금을 더 넣을 껄 보다는 현금이  하락시 큰 지원군이 될꺼다' '9시 펌핑은 항상 지켜보자'

 

결국 원칙이라는 것은 거창한게 아닌거 같다. 욕심을 조절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가는 것을 돕는다. 하나하나 원칙을 지켜가면서 공부(?)(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하며 올해 말 까지 1차적으로 살아남아 졸업을 앞 당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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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를 만든지 1년만에 상품등록을 했다. 통신판매자는 안냈지만, 개인판매자 자격으로 판매가 가능한거 같았다.  동일 상품을 번개 장터에도 올려서 판매루트를 확장할것이다. 편법의 소지가 있지만 사입의 경우 적극적으로 당근마켓을 활용하고,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번개장터와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한다.

 

판매가격 책정

 

원가 * (0.마진율) * 1.2(=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