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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사관학교 정글 110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92

후회 없는 면담 진심을 보여주고 그 누가 되더라도 믿음을 주고 최선을 다해서 결과로 보여주자 이 세상은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냉정한 세상이다 아이디어, 중요할지 몰라도, 이번에는 당락 요소가 아니였던것 같다. 무조건 완성된 모습을 나만의 무기 기간이 끝나고 난 후 보여줄 것이다.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91

내일이면 나만의 무기 팀장 선정을 위한 면담이 진행된다. 나는 나의 진심을 함게 하고 싶은 팀원들에게 보여줬고,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믿음이 헛되이지 않게 면담을 보고 올 예정이다. 반 분위가 갈 수록 어수선 해지고 잇어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서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진인사대천명 이라 생각하고 그 누구와 하더라도 믿음을 주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지않으며, 함께 나만의 무기 마침표를 직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90

핀토스의 막바지, 나만의 무기 코앞 정글과정 중 두번째 휴식을 탑건 2화 보냈다. 2019년 탑건2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 때문에 드디어 탑건2를 보게 되었다. 항공대 출신 함중위와 함께 봤는데, 단언컨대 나의 인생영화 중 한편에 선정되게 되었다. 리더 지원서를 정식으로 제출 했고, 이제 나만의 무기 리더에 선정되게 되면 후회없는 마무리를 해야겠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피하기 위해 기숙사에서 공부를 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휩쓸리는 것 같다... 나의 현재에 집중하자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89

공부해야할것이 태산이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 태산이다. 알고리즘, 리액트, JS 공부, Pintos 프로젝트 등등.. 정글 과정에 맞게 핀토스에만 집중하고, 유흥으로 알고리즘만 푸는게 맞겠지만, 당장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살 - 짝 일탈로 JS와 리액트를 보고 있다. 나만의 무기 기간에는 알고리즘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을 거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몇일 알고리즘도 보고 나만의 무기 마지막 마무리 준비도 좀 해야겠다. 팀원 영입(?)에 대해서 너무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나는 나의 진심을 정말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혹시나 생각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되더라도 that’s not a big problem. just focus on what should i do and what shoul..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88

노션에 기록해뒀던 내용들을 늦었지만, 더 늦기전 블로그에 업로드를 진행해볼 예정이다! 팀장들은 서로 함께하고 싶은 팀원들을 모집하고 어느정도의 확답과 완성 하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치 말자. 왜 다들 벌써 부터 힘을 빼는지 모르겠다. 나만의 무기의 본질은 아이디어와 구현을 하겠다는 열정인데, 벌써 팀원들에만 집중을 하는지 모르겠다. 안타깝다.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 마음에 안든다. 알고리즘공부와 핀토스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사실 집중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 최대한 현재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자각해야겠다.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87

나만의 무기 시작의 윤곽이 잡힘과 동시에 영입 전쟁이 시작되었다. 오늘 유난히 다사다난 했고 교실의 공기가 달라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내가 원하는 팀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바탕으로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1명을 우선적으로 미팅했다. 진우의 경우 0주차 때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력이 증명되어 있고, 또 미팅을 통해서 아이디어나 팀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함께 하고 싶은 팀원이다. 또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인적으로 한명 더 확보를 하여 기능 구현 뿐만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 미정이 누나와 미팅을 진행했다. 미정이 누나의 경우 본인이 제일 원하는 부분을 내가 들어주기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수락할지는 미정이다...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86

나만의 무기 발제를 했다. 생각보다 진행 기간이 너무 짧은것 같다. 이제는 정글과정의 끝이 다가오고 정글기간동안 성장한 부분을 보여줘야할 때다.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어떻게 팀을 이끌어 나갈지 정리했던 문서를 바탕으로 팀원들을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 나온 조장들의 각각의 색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들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실력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팀원 각각의 장점을 살려 최선의 과정을 통해 낼 수 있는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남들이 하나 같이 원하는 팀이 아닐지라도 정글 최종 발표를 통해서 증명할것이다. 정글과정 동안 나의 부족했던 부분들이 아쉽긴 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팀원들을 영입하고 나의 진심을 알아주면 좋겠다.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시작했다..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85

슬랙을 통해 갑자기 내일 발제 때 나만의 무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공지가 나왔다. 길지만 짧은 시간동안 나만의 무기에 대해 고민하고 기획을 했고 비밀로 지켜웠지만, 오늘 랜덤 조런치를 기준으로 조금 씩 조심스래 이야기를 풀었다. 뭔가 딱 하면서 등장하고 싶었지만, 대부분 말하며 공식 적인 진행 전 까지는 엠바고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내일이면 어느 정도로 팀장들과 아이디어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에 맞춰 마지막 핀토스 한 주, 그리고 나만의 무기가 본격 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빚춰져서 어떤 사람들이 오게 될지 두려움반 기대반이 있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정글의 마침표를 나만의 무기 만큼은 아쉬움 없게 확실히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더 깊은 생각은 내일 발제가 끝나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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