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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2

[개발상식] 간단하지만 헷갈리는 개념들 (클래스, 객체, 인스턴스)

이전에 노션에 작성했던 글들을 복습하며 노션에만 남겨두기 아쉬워, 작성 했던 글들을 블로그에 업로드 하려 한다. 쉬운내용이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자들도(?) 간간히 헷갈릴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클래스', '객체', '인스턴스' 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클래스 객체를 정의하고 만들어 내기 위한 설계도 혹은 틀 클래스 안에는 객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변수와 메서드들이 존재 객체 클래스에 선언된 모양 그대로 생성된 실체를 말하며 ‘클래스의 인스턴스’라고 한다 인스턴스 클래스를 통해서 구현된 대상(객체)이 실제로 구현된 구체적인 실제 즉, 객체를 소프트웨어에 실체화 하면 그것을 ‘인스턴스’라고 부른다. 실체화된 인스턴스는 메모리에 할당된다. 예를들어 붕어빵을 만든다고 상황을 가정해보자. 여기..

[네트워크] 3way handshake & 4way handshake

개발자는 단순히 개발만을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왜' 라는 키워드와 함께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발 기술면접 단골문제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하 는 CRP(critical rendering path) 이전에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결되고 연결이 종료되는 과정인 3way handshake & 4way handshake에 대해 알아보자! 3-Way handshake는 TCP의 연결을 초기화 할 때 사용 양쪽 모두 데이터를 전송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장하고, 실제로 데이터 전달이 시작하기전에 한쪽이 다른 쪽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한다. [STEP 1] A클라이언트는 B서버에 접속을 요청하는 SYN 패킷을 보낸다. 이때 A클라이언트는 SYN 을 보내고 SYN/ACK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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