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스를 하면서 하루를 뒤돌아 보면 공부와 먹는것 두개만 남는 것 같다. 공부에 대해서는 일기가 아닌 노션에 따로 정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적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먹는 것만 써야하는 것이 웃기긴 하다. 먹는 것에 대해서 써보면 오늘은 온본가에서 고기국수와 알근이에서 야식을 먹었다. 평상시에 밀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밀면을 엄청 먹고 싶었는데, 주위에 파는 곳이 없었다. 또 흔하디 흔한 냉면집 조차도 없어서 우울해 하고 있을 찰나 국수 아닌 국수를 파는 곳에서 고기물면(?)이라는 메뉴를 판다는 소문을 듣고 가서 시원하게 한그릇 했다. 맛은 있는데 가성비가 떨어져서, 아쉬웠다. 아쉬움을 또 저녁에 알근이에 가서 가볍게(?) 떡볶이와 튀김을 통해서 해소했다. 물론 이 과정 모두 조원들과 함께 하루죙일 같이 붙어다니며 같이 먹은 것이다.
너무 일상적인 내용만 적다보니,, 시스템 콜을 구현하며 느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system cal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ystem call handler가 필요한데, handler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구현을 했고, switch case 문의 기본인 defualt 부분을 놓쳐서 오류를 잡느라 디버깅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핀토스를 하며 느끼는 부분중 하나가 단기적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다보면 큰 부분에서 실수한 부분을 잡기가 참 힘든것 같다. 구현 과정에서 이러한 넓게 봤다가 가까이 보며 왔다갔다하는 것 또한 연습하고 이런 것들이 피가 되고 살이되어 실제 개발할 때도 직간접적으로 명심해야하는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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