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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씨와이 상무님과 전화 통화를 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자리를 준다는건 좋은 기회라는 걸 안다.
그리고 내 커리에 맞는 포지션이지만..
나와 나의 주변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조건과 환경은 아닌것 같다.
지금 주어 지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이후에는 언제 나에게 개발자라는 포지션을 얻고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100%로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무턱대고 결정을 하는것이 주저하게 된다.
나이는 빠르게 먹고 시간은 점점더 빨리가고 있다.
5월의 드림오더와 글로벌오더 지원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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