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퇴원 한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몰랐는데, 블로그를 보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는 걸 알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블로그에 시간날때 차근차근 다시 하나 둘 남겨 봐야겠다.
저번주는 1주일간 휴가겸 다사다난한 한주 였다. 제일 큰 일은 파수 면접을 본것과 여유증 수술을 한것이다.
파수 면접에서 공격적인 질문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했다. 이전에 서류 탈락 문자를 오류로 한번 받았던 터라 이번에 최종 불합격 연락을 받게되면 미련없이 보내줄 수 있을것 같다.
반응형
'데일리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6.15] 독고다이, 그 누구를 위해서 이제는 하지 않는다 (0) | 2021.06.15 |
---|---|
[2021.06.10] 찾아오는 기회들, 꾸준함과 절실함 (0) | 2021.06.02 |
[2021.04.28] 생각 보다 없는 시간 (0) | 2021.04.28 |
[2021.04.26] 러브콜? 선택?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0) | 2021.04.27 |
[2021.04.25] 정보처리기사 실기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 (0)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