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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을 통해 갑자기 내일 발제 때 나만의 무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공지가 나왔다. 길지만 짧은 시간동안 나만의 무기에 대해 고민하고 기획을 했고 비밀로 지켜웠지만, 오늘 랜덤 조런치를 기준으로 조금 씩 조심스래 이야기를 풀었다. 뭔가 딱 하면서 등장하고 싶었지만, 대부분 말하며 공식 적인 진행 전 까지는 엠바고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내일이면 어느 정도로 팀장들과 아이디어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에 맞춰 마지막 핀토스 한 주, 그리고 나만의 무기가 본격 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빚춰져서 어떤 사람들이 오게 될지 두려움반 기대반이 있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정글의 마침표를 나만의 무기 만큼은 아쉬움 없게 확실히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더 깊은 생각은 내일 발제가 끝나고 한번 더 글을 남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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