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25 & 3주차 회고

4주차 마지막 알고리즘 주차 발제

컴퓨터 시스템 3장 C언어와 연관

기계어 수준에서 데이터 스트럭처를 쓸수 있는게 거의 없다

좀더 생각을 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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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회고

알고리즘 과정의 75% 3주가 지났다. 매주 조가 바뀌면서 새로운 느낌이 있는데, 이번주의 느낌을 표현하면 ‘도전 그리고 성장’ 이다. 이번주는 유독 중요한 주제인 DFS, BFS가 주제였다. DFS, BFS는 학부 과정중에도 여러번 접하기는 했지만, C언어로 구현 정도의 레벨 까지만, 코딩테스트에 활용할 레벨까지는 되지 않았다. 3주의 과정중 이번주가 유독 자신감도 많이 얻었고, 어려움을 많이 극복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주간이였다. 성장을 함께 했던 팀원들에게 이 기회를 빌어 고마움을 전한다.

 

목요일은 항상 설레임과 긴장이 함께하는 날이다. 오전에 시험이후 4주차 발제가 끝난후 B반 동료들과 함께 족구를 했다. 오랜만에 땀을 흘리고 같이 컴퓨터 없이 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신없이 노느라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한 그 순간이 아쉽다.

 

목요일은 뭐다? HAPPY HOUR가 있는 날이다. 오늘은 저번주 보다 더 많은 11명이 오감만족이라는 세상 맛있는 족발집에서 진행을 했다. 정글의 주관하에 있는 랜덤 조런치도 좋지만 작은 규모로 시작했던, HAPPY HOUR가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문화로 발전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다. 이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HAPPY HOUR가 끝난 지금도 글을 마무리 짓고 공부를 하기 위해 강의실에 돌아온 나에게 칭찬을 한다🧑🏻‍💻.

 

후회 없이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자.

you can do?

i can do!

VAMOS

맑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