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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와 오늘은 많은 시간을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며 보냈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며 영지의 지식 습득력과 응용력 그리고 프로그래밍 작성능력을 보며 대단한 친구라는 것을 느꼈다. 그런 좋은 점을 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겼어야 하는데 나는 왜 더디지, 나만의 무기도 잘해낼 수 있을까, 정글과정에서 성장은 했지만 유의미한 수치의 성장인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며 슬럼프가 왔다. 담배를 피고 왔다 갔다 하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을때 만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냐 라며 말을 해줘도 사실 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사람이 피로도가 쌓이고 유형의 성과가 아닌 무형성장을 하고 있으니, 맛이 살짝간 하루를 보낸 것 같다. 그렇다고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또 그런것이 아니라 기분이 어떻든 그냥 달렸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하고 깨어 있는 동안 집중을 해서 조금 더디다고 느낄때 더 열심히 해서 내가 만족하는 실력이 될 때 까지 하면 되는 거니깐, 어깨 피고 흔들리지 말고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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