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록 했던 조별 평가는 블로그에는 따로 공개 하지 않겠다. 짧게나마 미니프로젝트에 대한 총평 정석적인 흐름은 아니였지만 7조의 발표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재능과 노력이 있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개발에서도 그런 인사이트가 있다면 옆에서 보고 느끼고, 기록으로 남기게 될 것같다. 가이드가 있는 것이 아니니 각 조의 스타일대로 ppt 제작한 것이 재밌었다. 여성분이 ppt를 제작한것은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었다. 디자인과 ui ux 센스는 뛰어나게 될 수는 없지만, 많이 보고 인사이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1조의 깔끔했던 발표와 기획단계에서 고도화된 완료작품까지 정석적인 프로젝트의 성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개발과정과 발표를 항상 겸손해야하고 뛰어나고 창의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