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고 보자

CSS : casca ding style sheet ( 폭포수 스타일 시트(?)) Author style: 개발자가 하는것 User style: 사용자 설정 browser selectors : html 어떤 태그 고를지 사용하는 문법

뭐든지 큰틀에서 -> 세분화 하는 연습 ex) block : div inline:span 링크 하이퍼링크 ol>li*3 + tab // order list 만들기

HTML: 브라우져에 보여주기 위해서, 표준화된 마크업 언어! 제목, 아이콘, // 보이는 부분이 아님 // 메타데이터만 있음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부분 : 헤딩 : 그다음 헤딩ver.2 : 클릭가능한 것 charset=utf-8 : 모든 문자 사용가능하게함 : 브라우저 검색하거나 북마크 추가할때 사용 CSS Javascript 홈페이지를 박스로 보는 연습하기 🔗 Resources: Wikipedia - HTML: https://en.wikipedia.org/wiki/HTML - Markup language: https://en.wikipedia.org/wiki/Markup_... - UTF-8: https://en.wikipedia.org/wiki/UTF-8 MDN HTML elements referen..

1주일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 꾸준히 해야지 생각하고 시작 했던 블로그는 몇달만에 한번씩 들어와서 작성을 하게 되는것 같다 1주일 간의 휴가 ( 창원 칸세 , 고성 유사 캠핑, 수 많은 이야기들)와 그 휴가의 마지막은 취업 합격이라는 갑작스런 소식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다. 나의 인생에 대한 확신 그리고 내 자신을 믿어야하는 그런 다짐을 하고 진짜 달려보자 생각을 하고 취업과 easysettle을 더 열심히 해보자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취업이라니.. 조건도 좋았다. 딱 두가지 빼고 분야와 파견. 그 두 부분만 맞았더라면 취업을 했다. 더 안좋은 조건이라도 취업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괴리감이 너무 컷다. 서울 부산 창원 어디든 딱 한군데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떠돌이 생활이라니.. 출장도 괜찮..

1.프론트엔드 강의 - 프론트엔드 개발자 되기 입문편⭐️ (개념 + 클론코딩)(총28개) 프론트엔드 강의 - 프론트엔드 개발자 되기 입문편⭐️ (개념 + 클론코딩) HTML, CSS, Javascript www.youtube.com 2.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총 25개) 자바스크립트 기초 강의 (ES5+): 같이 노트를 작성하며 배워요 📒 www.youtube.com 3.엘리의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클론 코딩 https://academy.dream-coding.com/courses/portfolio 포트폴리오 반응형 사이트 클론코딩 엘리가 해외 취업에 성공한 포트폴리오 반응형 웹사이트를 그대로 클론 코딩 하면서 나만의 멋진 웹사이트도 완성하고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자신감도 향상..

1. 동빈나 코딩 테스트 책 + 강의 2. 백준, 프로그래머스 https://skmouse.tistory.com/entry/%EC%BD%94%EB%94%A9%ED%85%8C%EC%8A%A4%ED%8A%B8-%EA%B3%B5%EB%B6%80%EB%B0%A9%EB%B2%95 2020.10.15)코딩테스트 공부방법 본 글은 나동빈 저자의 "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도서를 참고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MpuOYsmDKeg영상을 참고하였음. 백준기본문제로 본인 언어 익숙해지기 -> 프로그래머스에서

싸피 시험 전날 이다 싸피 뿐만아니라 지원사업 발표도 잡혀 있었다. 하지만 지원사업 발표 일방적은 서류 탈락 통보를 받았다. 이제는 그 누구의 도움주겠다라는 말은 절대로 듣지 않을 것이고 도움주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해서 보여주고 그들이 구걸할때 선택적으로 내가 고를 것이다. 정말 화가 많이난다. 매번 도와달라고만 하지만, 결론적으로 도움을 주고 도움 받았던 적은 없었다. 여지껏 이룬 성과, 내가 다 한거다. 그 성과 다 빼먹고 이제는 내가 보여주고 도움은 주지 않을꺼다. 분노로 되갚는다. 일단 내일 싸피를 이루고 난 뒤 하나 둘 다시 정진해보자.

블로그를 시작 한지 어느덧 2달이다, 2달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특히 드림오더, 파수, 싸피 이렇게 큰 기회 들이 있었던것 같다. 진행중인 부분도 있지만,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난것도 많다. 오늘은 오픽이랑 정보처리기사 결과가 발표 났다. 정보처리기사의 경우 이번에 쉬웠는데 마지막에 해이해지고 포기해서 떨어졌다. 오픽은 영어에 대한 자만심과 갈수록 줄어드는 영어실력, 그리고 절실함이 없었던거 같다. 공통점은 절실함이 결여 되어 있었다는것 같다. 절실함만 있다고 되는것은 아니다. 절실함은 + 알파에 불과 하다. 드림오더에서 느끼지 않았는가. 나의 준비 솔직히 모든것이 부족했다. 간절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준비. 그저 자만심? 되겠지 하는 안도? 이런 부분이 컷다. 올해 어떠한 기회들이 다시 오게 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