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고 보자

이번 영상은 꾀나 내용이 많다! 차근차근 해보도록 하자 콤보세트, 모든 유형이 거의 콤보 세트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3개의 질문 -처음 30초에서 확 잡아야한다. (두괄식, mp의 중요성) -많은 것을 넓게 말하려기 보단, 하나를 집중해서 감정과 함께 녹이자! -일관성있는 mp 1-3 문제 컨디션 -i think i caught a bit of a bug~ -i came down with something~ let me think.. i usually listen to music tough question.. 과거 - 현재 비교 과거의 너의 경험이 현재와 비교하여 어떠니? -과거 -현재 -결론 as i told you before, i live in korea. blanked out. ( 머리가 ..

과거 경험(past experience)에 대한 대답 -MP ( 질문 들을 때 메인포인트를 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 -fillers / feelings ( 디테일 포커스 보단 감정 포커스에 집중!) : 스크립트가 아니라는 것을 주장 가능하게 하는 부분! -freestyle -conclusion ex) recyling .. okay, that's pretty interesting. when i was child ~~~ direct cotation: 직접화법 ex) my mom always say "donggyu, clean up your house". i thought to myself, "holy cow! this is amazing!" 생각을 표현 하고 싶을 때는 감정으로 짧게 강력하게! make a ..

퇴원 한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몰랐는데, 블로그를 보고 벌써 한달이 지났다는 걸 알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블로그에 시간날때 차근차근 다시 하나 둘 남겨 봐야겠다. 저번주는 1주일간 휴가겸 다사다난한 한주 였다. 제일 큰 일은 파수 면접을 본것과 여유증 수술을 한것이다. 파수 면접에서 공격적인 질문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상했다. 이전에 서류 탈락 문자를 오류로 한번 받았던 터라 이번에 최종 불합격 연락을 받게되면 미련없이 보내줄 수 있을것 같다.

오늘 오전 씨와이 상무님과 전화 통화를 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자리를 준다는건 좋은 기회라는 걸 안다. 그리고 내 커리에 맞는 포지션이지만.. 나와 나의 주변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조건과 환경은 아닌것 같다. 지금 주어 지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이후에는 언제 나에게 개발자라는 포지션을 얻고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100%로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무턱대고 결정을 하는것이 주저하게 된다. 나이는 빠르게 먹고 시간은 점점더 빨리가고 있다. 5월의 드림오더와 글로벌오더 지원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기철이에게 연락을 받았다 혹시 UI5 직원을 뽑는데, 지원해볼 생각이 있냐고.... 개발자.. 나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대다수의 전공자들은 개발자의 길을 걷는다. 안정적이고? 전망이 좋은 직업이라고들 이야기한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했고... 나만의 방식으로 개발에 대한 꿈을 단단히 접어서 멀리 던졌다 그리고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나는 지금 비행교육을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개발이 힘들면서 진로를 정할때 개발자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코로나가 터지고 비행은 멀어 졌다. 잡을 수 없을 만큼.... 그리고 2020년 창업 활동을 했다. 전공과 관련없이 나는 기획과 개발 외의 업무들을 했다. 그때 또 심장이 뛰었다. 심장이 뛰며 나의 성과 열을 다했고, 가시적인 결과들..

병원에 있을 때 시작한 블로그가 소홀했다. 그 사이에 특별한 일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파수 인턴이 떨어졌고, 글로벌오더, 드림오더 준비를 했다. 특별하다면 특별했던, 2021년 정보처리기사 1회 실기 시험이 끝났다. 여러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하며, 준비 했던 이번 실기 시험지를 받고 나서 후회를 했다.. 아 조금만 더 할 껄 생각보다 프로그래밍, DB 문제가 너무 쉬웠고 무엇 보다도 이번에는 약술형(서술형)이 나오지 않았다. 2시간 30분의 시험중 30분간 시험 문제를 풀고 남는 시간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다. 졸업과제는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고, 이제는 진짜 취업과 커리어를 위해서 집중할 시기이다. 5월 21일 드림오더 공모전에 나간다는 전제하에 한달간 빡세게 운동을 하고 인턴, 취업 공고는 지속..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3/2020051300982.html [세이프 스마트폰] 수백만 원 나 몰래 결제… 구글 플레이 계정 탈취 예방법은 #27세 여성 직장인 김씨는 10일 오후 9시 의문의 문자메시지를 다수 받았다. 통신사가 발송한 SMS를 보면,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게임에서 .. it.chosun.com m.etnews.com/2020072100020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구글플레이 개인정보 도용 피해, 피해사실 소명 못하면 보상도 못 받아 개인정보 유출을 통한 구글플레이 계정 결..

병원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 일주일간의 병원생활을 통해서 많은 변화와 깨달음을 얻었다 커리어에 대한 방향성도 잡았고, 부업의 필요성에 따라서 블로그랑 스마트스토어도 다시 시작했다. 또 영어 ,오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하나하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고 무엇을 해야할지 가시적으로 볼 수 있어서 이번 입원을 통한 이러한 깨달음이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창업의 기회를 잡은 이 기회 또한 잘 풀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