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고 보자

day.02 미니프로젝트 아이디어 발표 1조: 알고리즘 메모장 2조: 워들(이름 맞추는 게임) 3조: 자기소개 홈페이지 4조: 문지방(문지캠퍼스 장소저장 공유) 5조: 탐험일지(정글 깃허브) 6조: 배뿜(배달비 뿜빠이) 7조: 오늘의 포춘쿠키 ppt제작과 발표는 별개다 발표 준비를 하라 (최소한 1시간 준비) (기본 발표 시간 5분) 데모가 되지 않는 것이 최악의 발표다 데모는 무조건 돌아가야 한다 암호화 반드시 회원가입시 b반 검증( 이메일 아이디 ) 0주차 면담 맛집: 왠만하면 맛있다. 한우곰탕 맛집이다 자세나 환경에 따라 1년 짜리 일을 10번 하지말고 10년 짜일을 1년 하여라. 살아가는 일하는 방향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si 개발이 없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정글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라. ..

정글과정 설명 0 주차: 미니프로젝트 1 주차(목) - 4주차: 알고리즘 5 주차 - 7주차: c언어 8주차 - 13주차: os 프로젝트(어려움) 14주차 - 18주차: 나만의 무기(프로젝트) 19주차: 이력서, 취업준비 주요일정 커리큘럼 sw 사관학교 정글 ‘내 삶은 내 것’ 월 10 만원 → 일 100만원 ( 5년 ) 2학년때 부터 프로그래밍, 아르바이트 → 프로그래밍과 유관, 동아리 프로젝트 → 수강신청시스템 적절한 환경에 내가 집중(몰입)하면 성장한다, 몰입캠프(재학생) → sw 사관학교 정글(졸업자) 커리어: S 개발자(si 개발자) vs G 개발자(소프트웨어 엔지니어) S 개발자: 시간중심, 하급 중급 상급 얼마 ... 몇 개월... // 공장 노동자 같은 시스템 G 개발자: 성과차이가 굉장히..

정글 첫날 작성하려고 사진은 많이 찍어뒀었는데, 사진만 찍고 글은 남기지 못했던 내용중 하나다 사진찍고 난 뒤로는 정신 없이 첫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 그래도 블로그를 써야겠다는 굳건한 마음으로 사진을 남겨둬서 다행이다! ​ 대전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다. 특히 봄날씨 가을날씨는 그 어떤해 보다 따스하고 선선했다. 첫 날 느낌을 사진으로 담았던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전경 ​ 도착하고 전경을 한 장 남기고 바로 기숙사로 향했다. ​ 기숙사는 일본에서 생활할때 기숙사와 매우흡사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부엌이 없고 2인실이였다는 점? ​ 기숙사가 아늑하고 좋긴했지만, 정글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는 못했던거 같다.. 정말 대부분의 시간을 강의실에서 보내서 ​ 들어오자 마자 첫 기숙사 사진을 ..

sw 사관학교 정글의 목표는 단순히 취업이 아니라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한 자세까지 가르쳐 주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2차시험 준비과정과 시험까지 다뤄보려고 한다 2차 시험은 일정시간동안 필요한 요구 사항을 수행하는 시험을 치루게 된다 시험이전에 약 2주간 선행 학습자료를 통해 학습할 시간이 주어지고 학습자료를 바탕으로 시험을 치게 된다 sw 사관학교 정글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알려주지만 그 과정안에는 취업을 위한 스킬에 대한 내용 또한 포함이 된다 사전학습기간에는 그런 스킬에 대한 부분, 즉 풀스택에 대해서 학습을 할 수 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배포 까지 웹 프로그래밍 개발의 전과정을 쉽게 따라가며 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배포까지 실습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20대 중반 나에게 많은 경험과 가르침을 줬던 eaysettle서비스 운영기에 대해 연재해보려 한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내 머리속으로 미화하고, 왜곡된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최대한 그때 감정을 떠올리며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2019년 일본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2020년 2월 코로나 때문에 갑작스럽게 한국에 오게 되었다. 원래는 일본에서 여행을 하고 유학생활을 마무리 한후 한국에서 복학을 하려 했으나, 어림도 없지. 우한 폐렴 때문에 급하게 귀국을 했다 귀국 후 개강까지 3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혁이랑 기은이 덕분에 콘솔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콘솔연구실! 거창한 이름이나, 업무는 콘솔연구실 보다는 연구 -> 장비유지에 가까웠다. 선천적 개발공포증이 있었던 나는 그..

개발자들에게 정리, 메모, 기록 하는 습관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간단히 개발자를 위한 노션 활용법들을 적어나가 보려한다 모든 내용들을 외울 수 없고,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들을 접한다. 그래서 기록을 할 수 있는 여러 노트 서비스들이 있다. 이전에 MS의 원노트를 사용해본적이 있었다. 원노트의 장점은 일단 무료라는 점과 여러기기에서 동기화가 잘된다는 점이었다. 또 카테고리를 만들어 구분하기는 좋았지만, 입력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특히 마크다운이 되지 않아 프로그래밍 코드를 입력 할때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 따라서 요즘에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사용하는 노션에 대해서 알아보고, sw 사관학교 정글을 가기전 확실히 사용법을 익히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 한다. 따라서 정글을 가기전 내용을 정리하고..

자칭 부트 캠프 정복자(42서울 라피신 1승, ssafy 2패) 타이틀을 이제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sw 사관학교 정글에 지원했다. (사실 뒤늦게 도전기를 쓰는거라 내용이 왔다갔다 할 수 도 있다.) https://swjungle.net/ SW사관학교 정글 5개월 간의 합숙 과정을 거쳐 5~10년에도 성장하는 개발자로 거듭나세요 swjungle.net sw 사관학교 정글이란? 카이스트 x 스파르타 코딩이 운영하는 부트캠프다 다른 부트캠프와 차이점은 취업을 위한 교육 보다는 어떠한 개발자가 되어야 하고 그에 맞는 전반적인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울 수 있는 코스다 커리큘럼 sw 사관학교 정글의 커리큘럼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내용으로 국한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전산학에 맞춰진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기술 용어에 대해서는 최대한 간단한 개념으로 정리를 하고 필요한 내용이 있을 시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겠다. [라이브러리] Library는 특정 기능에 대한 도구 or 함수들을 모은 집합 프로그래머가 개발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모아둔 것이다. 개발을 하며 필요 시 라이브러리를 호출 (개발자 중심) 종류: jQuery [프레임워크] 개발 시 필수적인 코드,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연동 등과 같은 기능들을 위해 어느정도 뼈대(구조)를 제공해주는 것 틀 위에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작성함 틀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객체 지향 개발을 하면서 일관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개발을 함(프레임워크 중심) 종류:vue.js, spring,django,flask,Angular 논외:리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