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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5

pintos 2일차 alarm clock 를 진행했다. pintos의 긴 여정중에 첫번째 작은 과제(?)라서 그런지 수행을 하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디버깅 방법도 처음에는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공식 document에서 알려준 깨알 디버깅 방법과 원영이의 현란한 코딩 작성으로 과제를 완성하고 5시에 들어갔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테스트를 하다가 3시쯤에 서버가 터져서 코드가 다 날라갈 뻔한 대참사가 일어났다. 서버 복구 단계에서 우리의 간절함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주기도문을 틀어두고 우주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합쳐 간신히 복구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한 단계가 끝나고 테스트 전에는 항상 commit and push를 해야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배웠고, 정말 간절할때는 주기도문과..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4

pintos 1 일차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일단은 OS 강의를 보고 주어진 document를 읽는데 집중을 했다. 악명에 맞게 official document는 영어로 되어 있었다. ^^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분석하기에 앞서, document 분석을 통해 어떤 파일을 수정하고 어떤 함수들이 있는지 부터 분석을 했다. 다행히 한양대에서 사용하던 pintos guicde pdf file을 구글링 해서 찾게 되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코드를 copy and paste 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한양대 자료를 바탕으로 hint를 얻어서 험난한 pintos 과정을 잘 헤쳐나가봐야겠다. 이번주 팀원은 나와 제일 많은 시간은 보내는 원영이와 준규형이랑 같이하는데 환상적인..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3

이번주는 유난히 협력사가 많이 오는 주간 이였다. 오늘은 체널톡에서 협력사 강연을 왔다. 체널톡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정글에 들어오고 나서 초기에 알게 되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여기에 적는게 맞는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체널톡은 확실히 강연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초봉 6500에 식대 제공, 서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멋진 팀원들이 있는 개발팀과 개발문화 내가 커리어를 시작한다면 정말 이런곳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회사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높은 수준의 JS, React 실력이 갖춰져있어야 입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글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체널톡 입사를 목표로 한다는게 허황된 목표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음 한켠에 체널톡..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2

CS 스터디를 한지 2주차가 되었다. 1주차의 경우 즉흥적으로 내용에 대해 공부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2주차는 1주차와 달리 대략적인 한 주의 계획을 세우고 최대한 그 계획에 따르되 깊이는 같이 챙기려고 노력했던 주간이였다. 또 오늘 같은 경우 네트워크과 관련된 기술면접 문항들을 따로 뽑아 그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에 대해서 ‘물데네전세표응'만 기억이 났었지만, 이제는 그나마 체계적이고 깊은 내용을 알게 되어 알찬 한주를 보낸것 같다. 하지만 마냥 만족스러운 점만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지난 주의 경우 계획이 없다보니 깊이 있게 개념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면, 이번 주의 경우 계획적으로 하다보니 아쉬움이 남더라도 계획에 맞춰 진행해..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1

보이저 엑스 협력사 강연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보이저엑스가 첫 협력사 강연으로 오게 되었다 기대를 엄청 많이했던 회사여서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회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좋았던 점은 철저하게 직원의 열정을 믿고 선택과 책임을 동반한다는 점이 였다. 따라서 프론트엔드로 직군으로 입사를 해도 딥러닝 개발자로 일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또 모바일 개발자로 일할 수 있는 엄청난 자유로움을 준다는 점이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웠다. 아쉬움 점이라고 하면, 너무 추상적으로 발표를 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 밥값의 경우 월급에 포함이 되어 있어 밥은 사비로 사먹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다. 최고의 복지는 월급이라는 말도 있지만, 일하러가서 돈을 쓰는 것은 상당히 유쾌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코딩..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50

랜덤조런치, 이번주는 평양냉면을 먹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만두가 없었더라면 너무 삼삼해서 아쉬움이 남는 요리라는 것 또한 느꼈다. 냉면 후 카페에서 간단히 담소를 나누고 다시 정글속으로 몸을 내던졌다. 4층에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항상 느끼는 감정인 ‘비장한 마음’으로 20초간 강의실로 향하고 강의실에 들어간다. 단기간 성장을 위해서는 비장함은 필수! 20시 30분 부터 02시 까지 마라톤 스터디를 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운 내용을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피로도가 상당한것 같다. 정글에 와서 거의 처음으로 힘들어서 강의실을 나왔다. 평상시에는 아무리 늦더라도 다음날을 위해서 정상적인 일정소화를 위해서 퇴근했지만,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22.05.17

[sw 사관학교 정글] DailyJungle day-49

-작성중- 어제 새벽에 밤을 새고 아침에 B사람들과 함께 문지초등학교 뒤에 있는 산을 등산했다. 2시 부터 4시까지 선잠을 자고 5시에 7명이 모여서 힘찬 발걸음으로 향했다. 한명도 지각하지 않았는데, 지각하면 점심을 사야해서 큰 돈이 걸려서 그런지 정각에 출발을 했다. 정글생활에서 벗어난 첫 일탈이라 소풍가는것 처럼 설렜다. 누룽지 백숙

카테고리 없음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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