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무기 시작의 윤곽이 잡힘과 동시에 영입 전쟁이 시작되었다. 오늘 유난히 다사다난 했고 교실의 공기가 달라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내가 원하는 팀의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바탕으로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1명을 우선적으로 미팅했다. 진우의 경우 0주차 때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력이 증명되어 있고, 또 미팅을 통해서 아이디어나 팀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함께 하고 싶은 팀원이다. 또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인적으로 한명 더 확보를 하여 기능 구현 뿐만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 미정이 누나와 미팅을 진행했다. 미정이 누나의 경우 본인이 제일 원하는 부분을 내가 들어주기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수락할지는 미정이다...